고윤환 문경시장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년 전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인구를 늘리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을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대한민국 출산정책과 농업혁명을 문경에서 일으킨다는 각오로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중앙 예산확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 고 시장은 취임하면서 예산 9000억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고 지난 4월 추경예산 편성 결과 758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연말이면 예산 8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쉼 없이 드나들며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지방교부세 국비 등을 확보한 결과다. 지난해 44건, 177억원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느 해보다 많이 확보했고 올해 상반기에 점촌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오래된 주택 정비사업 등을 위한 점촌1·2동 새뜰마을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시장 활성화 사업, 실외정구장 돔구장 설치사업 등 17건에 모두 423억원을 확보했다. 문경찻사발축제에 21만 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문경에코랄라에는 지난해 10월 개장 이후 12만명이 방문해 문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문경힐링휴양촌도 말끔히 단장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지난 1년간 ㈜호진기계 등 17개 업체에 1405억원을 투자 유치해 일자리 495개를 창출했다. 기업유치 등 MOU는 13건을 체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완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로당 신축 및 보수 등 누구도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지난 2월 한국일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문경시는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고 시장은 "이제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매주 1회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 추진 점검 회의를 열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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