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형동(예천, 안동) 의원이 보좌진(4급, 5급, 6급, 7급 등)을 채용하면서 9명 전원을 안동당원으로만 채용해 예천군민들이 단단히 뿔났다.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예천군 관내 31,205명이 투표에 참여, (최종 65.9%) 미래통합당 김형동 국회의원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예천군민들과 당원들을 홀대하다 못해 무시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보좌진 9명중 5급급 비서관 마지막 한자리마저 지난 4일 안동당원으로 채용했다. 이에따라 예천군민들은 "나락으로 추락한 예천군민들의 위상을 정립시켜야 한다" "예천군민과 예천당원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처럼 예천군민의 불만이 증폭돼도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부위원장단 등은 김 의원에게 한 마디도 항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미래통합당원 박모(56)씨는 "예천군민들과 예천당원들의 존재감이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에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분들이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예천에도 인재가 많은데도 보좌진으로 한 사람도 채용하지 않아 예천군민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를 차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항의했다.그러면서 "인구수로는 예천이 작은집이지만 예천을 안동의 하수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예천당협위원장, 부위원장, 당직자 등은 권력, 명예, 욕심 등으로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통합당과 예천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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