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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직항연계` 러시아 의료관광산업 선점 나선다

13·14일 이틀간 현지서 상품전
의료기관·유관기관 등 11곳 참가
예약환자 찾아가는 진료실 시행
16일, 계명대 동산의료원 협력
이르쿠츠크 홍보센터 개소 예정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대구시가 블라디보스토크 직항연계로 러시아 의료관광산업 선점에 나선다.

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2018 블라디보스토크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헬로 in 대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의료기관 8곳, 의료산업분야 유관기관 3곳이 참가하고 현지 의료관광산업 대표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해 대구시 단독으로 개최한다.
앞서 시는 12일 시청 별관에서 ‘2018년 블라디보스토크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출정식을 갖고 합동으로 참가하는 모든 기관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블라디보스토크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은 대구와 블라디보스토크 간의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으로 마련됐다.

대구지역 의료분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으로서 참가기관별 홍보설명회, B2B, B2C 등으로 꾸며지고 현지 병원과 협력해 이뤄지는 클리닉데이(Clinic Day)도 준비 중이다.

클리닉데이는 대구의사가 직접 현지 협력병원에서 미리 예약된 환자를 진료하는 행사로, 지역 의료기관별 의사 총 6명이 미리 예약된 환자들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진료실’을 시행하고 이외 행사장에서 진행될 의료기관별 진료상담을 통한 현장 환자도 진료할 예정이다.

또 시는 16일 계명대 동산의료원, 동산라이프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르쿠츠크에서 메디시티대구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홍보센터는 러시아에서만 3번째이고 해외 홍보센터로는 19번째로 극동러시아를 비롯해 앞으로는 시베리아 지역까지 대구의료관광 거점 구축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지역 의료관광산업체와 연계한 국제행사를 마련하고 대구지역 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지인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메디시티대구 행사를 적극 개최하고 이번에 개소될 홍보센터를 계기로 메디시티대구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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