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12일 굿네이버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층 교육장에서 경주지역 문화유산 해설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경주역사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주 지역의 문화재 및 문화해설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및 국가공인 자격증인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문화재 현장 답사를 통해 경주 지역의 문화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기업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매일 하루 4시간씩 61일간 진행되며, 김구석 (사)남산연구소 소장과 문화재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경주지역의 문화재 특성과 안내 방법에 대한 이론과 현장교육 및 실습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체 놀이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해설기법도 제공해 활동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이 경주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경주문화 해설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지역 문화재뿐만 아니라 경주 전체를 알릴 수 있는 인재로 거듭 나 다양한 분야로의 취·창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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