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납세고지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59만5000명, 세액은 3조3471억원이다.  인원은 전년 대비 12만9000명, 세액은 1조2323억원이 증가했다.  국세청은 납세인원과 세액의 증가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과 공시가격 정상화에 따른 효과로 분석했다.  앞서 국세청은 부동산 자산에 대한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으로 다주택자 및 고가주택 소유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했다.  종합부동산세는 16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는 납세고지서와 관련없이 납부기한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신청을 통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진행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0 오후 01:51:38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0. 00시 기준)
7,124
1,511
22,975
193
55
38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