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달 28일 투자자 보호 및 고객우선을 위한 직원 마인드 함양을 위해 자산관리 담당 PB, VM의 고객중심영업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참석한 150명의 PB와 VM는 윤리경영 관련 동영상 시청, 다짐대회 선포 등으로 은행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대구은행에 따르면 최근 일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해외금리연계 DLF손실, 라임자산운용환매중단 사태 등과 관련, 고위험상품 투자자 보호가 강조되는 시점에 신뢰받는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은행은 상품 선정부터 평가시스템까지 고객이익을 우선하는 제도도입과 더불어 일선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해 이를 위주로 제도 개선, 직원 교육 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른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상품도입이나 판매, 사후 관리 과정에서 고객 적합성을 강화하는 ‘고객 중심판매 프로세스 강화’, 고객관점 KPI(핵심성과지표) 전면 개선, 독립 투자 자문서비스 등을 신설·강화한다. 고객관점 KPI(핵심성과지표) 전면 개선을 위해 고객 수익률 반영점수 반영해 투자 상품 관련 영업점 비이자 목표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 상품판매 위주의 상담이 아닌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무상황 분석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재무자문서비스(OFA)제도 실시 및 전문가 솔루션팀을 신설, 세무·부동산 관련 상담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김태오 대구은행장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는 진정성 있는 영업이 대구은행의 지속성장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대구은행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0 오후 01:27:0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0. 00시 기준)
7,124
1,511
22,975
193
55
38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