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대구경북 총 26개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기업 규모는 전국 13개 지방청 관할 지역 중 경기, 서울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대구경북 선정기업의 인증별 분포는 유럽 CE인증(22.4%)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미국 FCC(16.3%), 미국 NRTL(14.3%) 순으로 나타났다.해외규격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요건일 뿐만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그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하고 있다.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비롯해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불 미만인 기업이며 전년도 매출규모에 따라 국비지원 비율을 50~70%로 차등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은 CE인증 등 424개의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3차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협약 및 사업 신청에 문의가 있는 경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9 오후 01:45:21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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