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5일까지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1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 또는 개인, 민간단체 등 3~5명이 모여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광두레PD와의 상담을 거친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절차·방법·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홈페이지(https://tourdure.mcst.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홍보·마케팅·안전 성장을 위한 컨설팅 등 1~3년간 최대 45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창업 및 활동실적이 우수한 주민사업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추가 지원과 전국대회, 크라우드펀딩 등 전국 관광두레 네트워크를 활용한 역량 강화의 기회가 주어진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직접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현재 경주시 관광두레PD(임지은)를 중심으로 ▲경주지역 로컬콘텐츠 그룹으로 기념품&먹거리기념품 라인을 준비하고 있는 ‘㈜배리삼릉공원’, ▲지역농가 활성화를 위한 팜카페를 준비 중인 ‘광명협동조합’, ▲살아있는 신라문화를 재현하고 경주의 차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준비 중인 ‘서다원’, ▲경주의 기록문화를 만들고 경주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모든날’ 등 4개 사업체가 선정돼 지역 공동체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30 오후 10:10:3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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