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올해 설 명절에 문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이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맞이 할인행사와 특판행사를 펼쳐 행사기간 중 총 2억78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설 명절 총 매출액인 2억1백만원 대비 7700만원 증가해 38%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매장별 매출액은 문경새재직판장에서 1억6백만원, 고속도로 상행선 직판장에서 8600만원, 하행선 직판장에서 8천만원,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 6백만원으로 하행선 직판장과 비대면 온라인쇼핑몰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설맞이 할인행사는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달간 오프라인 매장 3개소와 비대면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에서 오미자청, 사과 등 47개의 주요 농특산물 및 가공품 7~22% 할인판매와 기존 농특산물 판매를 병행했으며, 처음으로 문경미소 오미자김과 봄이네 오미빵 등은 명절 선물세트를 구성해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특판행사는 매주 주말과 설 명절 연휴에 아홉 개 농가가 문경사과, 오미빵, 작두콩두부 등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여 인기가 높았고, 대구개인택시향우회에서 사과 170박스, 8백만원 어치를 구입하는 등 문경사과의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특산물의 매출이 증가한 것은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해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판촉·홍보성과가 문경 농특산물의 인지도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함광식 문경시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 기간 매출액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증가했다. 앞으로 비대면 온라인 홍보·판촉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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