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는 `경북형 그린뉴딜정책`을 보여 줄 `2021 경북도 산림박람회`가 14~16일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13일 엑스코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산림박람회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경북 23개 시군홍보관과 20여 산림분야 유관단체, 100여개 산림기업이 제품판매 및 숲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엑스코는 올해 4월 동관 전시장을 개관하면서 3만㎡ 규모의 전시장으로 재탄생, 대형 전시컨벤션 행사를 유치·개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이에 경북도 핵심 육성산업 관련 전시회가 경북도 주최로 올해에만 4건이 엑스코에서 신규 론칭 중이다. 이는 엑스코 전시장이 개관한 2001년 이후 처음이다.지난 4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지난 6일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을 성공적으로 열었고 14일 `산림박람회` 이후 오는 11월 `경북도 안전산업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경북도의 높은 전력수요에 제조기업들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기업친화적 인프라 제공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은 경북도의 전통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세계적인 침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10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하이브리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8개국 12개사와 SMK 2021 참가업체 18개사가 62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216만 달러의 계약을 기록했다. 중국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23개사가 45건의 상담을 통해 3291만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경북도 안전산업대전`은 경주·포항 지진, 안동 산불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상북도 초광역 SOC망 구축 확대로 통합적 재난대비와 지역 안전산업분야 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50개 기업 300부스 규모로 산업, 재난, 생활, 건설 분야에 적용하는 다양한 안전 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에서는 그동안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술 동향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신규 론칭 전시회를 통해 경북도 핵심육성산업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5:3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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