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오는 12일 부터 14일까지 금오천 일대 및 드림큐브에서 `청춘! 금오천 2.4km`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본 축제는 금오천 일대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 연중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4월에 문을 연 드림큐브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오천 내에 마련된 특별무대 및 산책로에서는 국악, 비보이, 클래식, 저글링 등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만들어볼 수 있는 청춘마켓도 개최된다. 드림큐브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성장지원을 위한 `그로잉 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서양화가 김미조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예술가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시민OK스트라`,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시낭송 등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기간에 특별히 진행되는 `청춘사진관`도 눈길을 끄는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금오천에서 즐거운 추억이 담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동안 공연관람 스탬프를 모으거나 SNS로 축제현장 사진을 공유하면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현장스케치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는데, 직접 촬영한 축제 사진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통해 응모하면 되고 별도의 심사를 거쳐 시상과 함께 11월 중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관계자는 드림큐브와 금오천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내년까지 진행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다양한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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