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한 관광테마파크` 화랑설화마을이 오는 28일부터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야간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화랑설화마을은 지난달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 달간 야간 연장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약 7700여 명이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고, 그 증 약 7백여 명은 야간에 다녀갔다. 이번 야간 개장 동안에는 개장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늦춰져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4D돔영상관, 국궁체험장 등 전시·체험시설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풍월못, 잔디마당, 벽천폭포, 설화재현마을 등으로 이루어진 야외시설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그밖에 프로그램으로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민속팽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놀이터가 신화랑주제관 전정에 마련돼 있고, 내달 2일과 3일에는 이언화무용단의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틀간 버스킹, 현대무용, 검무 등 공연이 화랑설화마을 야외 대공연장에서 게릴라식으로 이어지고, 어린이 화랑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화랑 선발 이벤트 참가자는 사전 모집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09:05: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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