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9 오후 04:29: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금오공대, `kit+ 산학연관 포럼`지역사회-대학간 상생 발전의 길 모색

지역 기관 단체장·기업인 참석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초청·특강
대학 우수 인프라 지역사회 공유
먹거리 창출 지속적 노력 강조

류희철 기자 / rhc1369@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7일
↑↑ 제33회 kit+ 산학연관 포럼포럼 전경 <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7일 교내 청운대에서 '제33회 kit+ 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이묵 구미부시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 및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이 '지역 경쟁력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원장은 강연에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인재 양성, 취업 및 창업 활성화, 기술 사
업화 등을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을 거쳐 시장에 신속히 반영되고, 지역의 지속적인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미국 코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분과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중소기업분과위원장,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재)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 및 경북테크노파크원장으로 있다.

산학연관 포럼을 주최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오늘 이 자리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랜 역사를 가진 kit+ 산학연관 포럼에서의 토론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실시된 'kit+ 산학연관 포럼'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초청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 rhc1369@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7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
칼럼
사설
기획특집
본 사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389 / 054-748-7900~2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794-3100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 등록일자 : 2008.07.01 / 편집·발행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