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는 청소년 44명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또래상담이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다른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활동이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정한 교육을 받은 또래상담자들이 또래집단 내에서의 상담·지원 활동을 통해 자율과 책임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을 도모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또래상담자 심화교육은 한국사진영화치료연구소 김은지 소장을 초빙해 ‘또래상담자 사진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또래상담자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 다른 또래들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손창수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또래상담자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예방으로 지역 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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