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영암교육지원청으로 부터 코로나19 취약 아동들을 위한 긴급복지용 생필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직원들과 영암마을학교 대표들이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처해 있는 대구 경북지역 교육가족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재난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 50박스를 전달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청도교육지원청과 201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후 3년 동안 양 교육청간 영·호남 교육교류를 했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사회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자 영암교육청 직원들과 마을학교대표들은 청도교육가족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할 것인가를 논의한 끝에 긴급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가족, 한 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김금주 청도교육장은 "영암교육지원청의 청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진심어린 선물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해당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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