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대구광명학교 특수교육실무원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상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를 제작, 전교생 58명에게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특수교육실무원들은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에 있는 천을 활용해 학생들의 마스크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면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한 이미현 특수교육실무원은 "오랫동안 집에서 답답하게 지냈을 학생들을 생각했다"며 "면마스크로 조금이나마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김상선 교장은 "학생들을 생각하는 특수교육실무원들의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등교해서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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