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3 오후 10:0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 선언

40년 공직생활 축적된 역량으로 시민들의 심부름꾼 될 것
여성과 정치 신인 강점 살리고, 특유의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최선 다할 것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3일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지난해 말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한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이 13일 오전 10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이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청사가 있는 동천동과 고향인 보덕동을 포함한 지역구에 출마 예정인 박 전 실장은 “그동안 지역 내 경로당을 모두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왔고,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면서 “여성으로서 많은 고뇌와 용기가 필요했던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977년 12월에 교복을 입고 경주시에 들어와서 40년을 근무했다”며 “어느 자리든 최선을 다했고, ‘여성도 할 수 있구나’를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신인, 여성으로서의 이점을 활용하고 발로 뛰며 몇 배의 노력을 하겠다. 현역 의원들과도 함께 최선을 다해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실장은 “경주시 간부 공무원으로 수없이 도청과 중앙부처를 오르내리며 예산확보를 위해 뛰었다. 이제 ‘참 좋은 경주, 더 좋은 경주’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면서 “경주시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기에 경북도청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차양 전 실장은 경주여중·고와 동국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석사과정(사회복지학과)에 있다. 경주시 양북면장과 공보전산과장, 사적공원관리사무소장 등을 거쳐 문화관광실장으로 명퇴했다. 경주문예대학 총동창회장과 여성본포럼회장을 역임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3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역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강진이 발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시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도시간의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가장 ..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지난 2월11일 나는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올림픽경기장을 여..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옷은 몸을 싸서 가리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 
지난 번에는 돕는 배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2,193
오늘 방문자 수 : 14,823
총 방문자 수 : 30,677,035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