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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의장 ˝우선은 떠나지만 꼭 성공해서 보답하겠다˝

14일 298회 임시회 끝으로
의장직 사임… 선거 '올인'
6·13 지선 김천시장에 출마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1일
제10대 후반기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사진)이 14일 제298회 임시회를 끝으로 의장직을 사임한다.
 또 김 의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 김천시장에 출마하고자 의원직도 사직한다.
 이날 김 의장은 제298회 임시회가 하루인 만큼 제298회 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경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을 마지막으로 처리하고 현장인 김천시장 선거운동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응규 의장은 "집행부인 김관용 도지사와 이영우 교육감 임기말에 끝까지 잘 도와 드려
야 하지만 떠나는 심정 이루말할 수 없다"며 "의장으로써 아쉽고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으며 동료의원이나 도청과 교육청 직원들에게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장은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우선은 떠나지만 내고향 14만 김천시민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며 "꼭 성공해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10대 의회 60명 중 김수용 의원이 영천시장, 장대진 전반기 의장이 안동시장, 김응규 의장이 김천시장 출마로 3명이 의원직을 사직하게 돼 57명의 의원이 남았으나, 앞으로 사직 의원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8대와 9대 경북도의회는 후반기 의장이 사임함에 따라 새로운 의장을 선출했으나 제10대 후반기 의장은 대행체제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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