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도군 각남면에 겨우내 재배한 달래 출하가 한창이다. 청도군의 달래는 노지에서 수확해 시설재배에 비해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공동세척장을 통해 청결한 생산으로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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