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복지전문가(국민의힘)가 사 선거구(용강·천북) 지역에 출마한다.김 예비후보는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역임하고 있는 복지전문가로, 28년간 사회복지현장에서 희생과 봉사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열정 가득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사회복지사들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사업의 인프라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 예비후보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경북선대위 `사회복지대책위원장`, 선린대 사회복지상담학부 겸임교수 등 10여 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출마 배경으로는 “사회복지사로 28년간 복지를 실천하면서 우리지역의 약자인 결손가정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왔다.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종우 예비후보는 “복지전문가로서 그동안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역주민과 가까이 있으며 소통해 노하우와 전문성을 쌓았다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사회복지 정책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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