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모리얼 데이`(5월 30일)를 앞두고 마크 세이퍼(Mark Schafer·준장) 주한미해군사령관 등 한미 해군 장병들이 26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전사한 미군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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