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만 5살부터 초등학교에 가는 학제 개편안을 당장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학계와 학부모의 심한 반발로 여론이 심상치 않자 나흘만에 학제개편안 추진에 한발 물러섰습니다.갑자기 발표된 개편안으로 인해 대통령실은 교육 현장에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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