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호텔이 개장 43주년을 맞아 디럭스 트윈 객실을 약 83% 할인된 4만 3천원에 43객실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는 ‘43주년 43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토함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가을 트레킹을 즐긴 후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호텔 개장일인 오는 14일 단 하루 투숙이 가능하며,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코오롱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이와 함께 온 가족이 붉게 물든 토함산을 바라보며 맛캉스를 즐길 수 있는 ‘43주년 플렉스 패키지’도 공개했다.43주년 플렉스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트윈 1박과 텀블러 1개, 조식 및 야외 레트로 감성 술집 달빛포차 4인 이용권, 코오롱호텔 레스토랑 F&B 바우처를 제공해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함께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이 밖에도 오는 14일 고객과 함께 43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일 체크인 시 객실 당 43주년 기념 코오롱호텔 시그니처 식빵 2종 중 1개를 제공한다. 패키지 및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진영 코오롱호텔 총지배인은 “지난 43년간 코오롱호텔은 친구,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역사와 전통, 휴식과 레저 등 경주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문화, 예술 등 휴식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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