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48명 늘었다. 2개월 20일만에 1000명 이하로 떨어졌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848명(국내 845명, 국외 3명)이 늘어 누적 76만5243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835→ 3335→ 2629→ 2284→ 2107→ 1879→ 1006→ 1990→ 2279→ 1921→ 1678→ 1663→ 1510→ 84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260명, 포항 150명, 경주 81명, 경산 48명, 칠곡 47명, 상주 37명, 영천 36명, 영주 33명, 김천 28명, 안동 21명, 예천 18명, 성주 17명, 문경 15명, 영덕 12명, 의성 11명, 청송 9명, 울진 9명, 고령 7명, 청도 5명, 군위 2명, 영양 2명 등 봉화와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나왔다.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1만1868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695.4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6만2998명, 구미 13만2863명, 경산 8만7593명, 경주 6만8279명, 안동 4만7269명, 김천 3만9426명, 영주 3만1907명, 칠곡 2만8997명, 영천 2만6642명, 상주 2만3556명, 문경 1만9534명, 예천 1만5976명, 울진 1만2537명, 의성 1만765명, 청도 9820명, 영덕 9337명, 성주 8806명, 고령 6854명, 청송 6327명, 봉화 6176명, 군위 4924명, 영양 3229명, 울릉 1428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345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16곳에는 9명이 입원해 병상가동률은 6%가 됐다.5개 병원의 중증환자 병상에는 25명이 입원해 있으며 병상가동률은 3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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