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65명이 새로 발생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65명(국내 1063, 국외 2명)이 늘어 누적 77만2855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1879→ 1006→ 1990→ 2279→ 1921→ 1678→ 1663→ 1510 → 848→ 1668→ 1982→ 1509→ 1390→ 106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246명, 포항 230명, 경산 127명, 경주 78명, 김천 64명, 안동 59명, 칠곡 39명, 문경 38명, 영주 33명, 예천 27명, 영천 24명, 상주 22명, 의성 12명, 청도 12명, 성주 10명, 영덕 8명, 봉화 8명, 고령 7명, 울진 7명, 청송 5명, 군위 4명, 영양 4명, 울릉 1명 등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9957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422.4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포항 16만4688명, 구미 13만4487명, 경산 8만8693명, 경주 6만8759명, 안동 4만7738명, 김천 3만9787명, 영주 3만2136명, 칠곡 2만9274명, 영천 2만6850명, 상주 2만3741명, 문경 1만9713명, 예천 1만6173명, 울진 1만2607명, 의성 1만879명, 청도 9903명, 영덕 9383명, 성주 8884명, 고령 6904명, 청송 6385명, 봉화 6226명, 군위 4951명, 영양 3262명, 울릉 1432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3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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