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위해 심어놓은 가로수가 관련 부서의 관리 부실로 생육하지 못하고 일부는 말라 죽어가고 있다.남구 오천읍 케이엠레미콘이 위치한 도로 1km 거리 가로수 수십 여 그루 대부분이 푸른빛을 잃고 시름시름 말라 죽어 가는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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