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수량은 5~40㎜, 많은 곳은 60㎜ 이상이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울진 22도, 김천 23도, 안동 24도, 대구·포항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안동·김천 33도, 경주 32도, 봉화 31도, 포항 30도, 울진 27도 등이 예상된다.
동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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