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210명 새로 늘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210명(국내 6192, 국외 18명)이 늘어 누적 92만6645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4145→2398→ 4404→ 6185→ 5687→ 5783→ 5721→ 5893→ 3420→ 5898→ 8512→ 7126→ 6663→ 62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1259명, 구미 1179명, 경산 714명, 경주 461명, 안동 333명, 김천 327명, 영주 290명, 칠곡 282명, 영천 205명, 상주 188명, 문경 149명, 예천 115명, 의성 108명, 영덕 103명, 성주 97명, 청도 92명, 울진 82명, 봉화 70명, 청송 49명, 고령 47명, 군위 30명, 영양 21명, 울릉 9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최근 1주일간에는 4만3458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6208.3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 확진자수는 포항 19만5240명, 구미 16만5045만명, 경산 10만4652명, 경주 8만2666명, 안동 5만6290명, 김천 4만7425명, 영주 3만9199명, 칠곡 3만5032명, 영천 3만1653명, 상주 2만8918명, 문경 2만4361명, 예천 1만9928명, 울진 1만4990명, 의성 1만3068명, 청도 1만1627명, 영덕 1만780명, 성주 1만985명, 고령 8052명, 청송 7507명, 봉화 7618명, 군위 5738명, 영양 4255명, 울릉 1616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1487명이다.감염병 전담병원 8곳(217병상)에는 98명이 입원해 4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신규 재택치료자는 6283명이 나왔고 5175명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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