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7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해변에서 경찰관들이 해일로 인해 인도를 뒤덮은 모래를 치우고 있다. 뉴시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