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재인증 현장 실사가 열린 20일 오전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입석대에서 트란 탄 반(Tran tan van·베트남·사진 좌측 첫번째), 키미아 아자애비(Kimiya sadat AJAYEBI·이란·사진 좌측 네번 째) 유네스코 지질공원 평가위원이 입석대 생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