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프랜차이즈 `화로상회`에서 2023년 서산점 오픈을 목표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무한리필 프랜차이즈 화로상회는 참숯화로 직화구이로 삼겸살, 돼지갈비 등 다양한 고기를 1인 16,9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 및 쌈채소 등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화로상회는 2022년 소비자 우수 브랜드 선정뿐만 아니라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1위에 선정되었다.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대전가오점을 대전지역 최초로 오픈했고 서산점 외에 다른 지역의 거점매장들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며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각종 모임이 늘어나면서 고기집 창업에 대한 수요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어 가맹점들의 영업 또한 활기를 보이고 있으며 본사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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