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남구 송도동 수협 방파제에 설치해 놓은 안전표지판 안내문구가 전혀 식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개월째 방치 놓고 있다.    포항해수청 관련 공무원들은 안전 관리 뿐만 아니라, 해수면에 흩어진 각종쓰레기도 치우질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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