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구로5동과의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구로5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비 400만원으로 공검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들이 참여해 김장한 김치 80개(개/1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구로5동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질 예정이다. 공검면과 구로5동은 2015년 11월 27일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각종 행사 초청,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왔다. 성행제 공검면장은 “구로5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검면과 구로5동이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가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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