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9일 새벽 경주 감포 폐가에서 `일본 망언 이제 그만` 글씨를 허수아비에 붙여 불태우는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쌍산은 머리에 독도예비군이라 적힌 모자를 쓰고 칼과 도끼, 독도 단디 폣말을 들고 독도 망언의 부당함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14번째 독도 사랑 365 국민본부가 주최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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