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14명 발생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14명(국내 1310, 국외 4명)이 늘어 누적 136만7260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2401→ 2285→ 914→ 2284→ 2563→ 2007→ 1834→ 1691→ 1721→ 696→ 1610→ 1759→ 1390→ 1314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1451.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 237명, 포항 208명, 경산 157명, 경주 138명, 김천 99명, 안동 69명, 상주 69명, 영천 48명, 칠곡 46명, 영주 42명, 예천 40명, 문경 34명, 청도 25명, 의성 19명, 청송 15명, 고령 15명, 영덕 14명, 봉화 13명, 울진 12명, 군위 7명, 성주 4명, 영양 2명, 울릉 1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했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나와 누적 2015명이 됐다.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231병상)에는 49명이 입원해 21.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재택치료자는 7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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