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치매 예방관리 및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쉼터·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 대상인 치매예방교실은 오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주 3일(월, 화, 목)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한 두뇌건강놀이, 웃음치료, 실버로빅, 원예, 치매예방체조 등 치매예방에 관심이 많은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쉼터)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 3일(월, 수, 금) 오전에 운영하며 치매 환자 가족들의 정보교류와 힐링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치매예방교실 등 프로그램을 축소 운영 했지만 올해는 치매예방교실과 인지재활(쉼터) 프로그램을 연 3기, 가족프로그램은 연 4기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미영 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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