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연합총동창회는 2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백미 430kg를 전달했다. 순심연합총동창회는 칠곡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지원 및 인재발굴 장학사업과 6.25전쟁 파병국가 에티오피아의 낙후지역 식수개발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생활과 교육영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새해를 맞이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재가결식 예방과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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