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지난해 7월 4일 313명 발생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5명이 늘어 누적 138만3929명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는 574→ 946→ 1505→ 1865→ 1347→ 1146→469→ 875→ 1231→ 936→ 828→ 813→ 881→ 325명이다. 1주일 하루평균 839.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주 85명, 구미 53명, 포항 38명, 경산 25명, 문경 23명, 영주 22명, 안동 10명, 김천 9명, 예천 9명, 칠곡 8명, 영천 6명, 고령 6명, 의성 5명, 울진 5명, 상주 4명, 영덕 4명, 청도 4명, 청송 3명, 군위 2명, 영양 2명, 성주 2명 등 울릉과 봉화를 제회한 21개 시군에서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042명이 유지됐다.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231병상)에는 35명이 입원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재택치료자는 46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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