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천년고도 경주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창조적인 오늘을 개척해 나가야 하고, 경주 미래 세대의 자원과 비전을 살려 그 위에 자립형 사립고와 특목고를 설치해 교육을 위해 경주를 찾도록 분명한 계획뿐만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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