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일 영천재래시장까지 이동수단이 없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 평천리(다산,신촌마을) 마을이 200년이래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1회 3회(오전 8시55분, 오후 1시55분, 5시25분)운행한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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