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하우스 오브 초이(HOUSE OF CHOI, 대표 최재용)의 고급 막걸리 ‘대몽재 1779 생막걸리’가 10일,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탁주-생막걸리-일반 주류’ 부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대몽재 1779 생막걸리’는 (주)하우스 오브 초이의 경주교촌도가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품격 있는 맛과 풍미로 특별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교류의 동반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급 막걸리 ‘대몽재 1779 생막걸리’는 최부잣집 내력의 전통주 명맥을 유지하고 계량하고 있다.
교촌도가는 교동에 위치한 최부자 집안의 양조장이다. 교촌도가에서는 대대로 내려오는 최부자 집안의 고유한 레시피로 가양주를 빚어 최부자 집안 비주(秘酒)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50년이 넘은 비주의 제조방식과 가문의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 술의 지속 가능한 문화를 위해 자체 운영이 가능한 소량 생산으로 정확한 품질관리를 통해 경주는 물론, 한국의 우리 반가 대표적 전통주로서의 식문화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교촌도가는 ‘나눔’에 대한 제고와 현대적인 상품개발에 대한 방식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주)하우스 오브 초이 최재용 대표는 “대몽재 생막걸리는 친환경 경주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농작물을 자연 그대로 담아낸다는 ‘Farm To Bottle’ 사명 아래, 제대로 빚은 가문의 전통주를 나눈다는 방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계기를 전했다. ‘대몽재 1779 생막걸리’는 국내에서 재배한 멥쌀 100%를 사용해 담백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청량하면서 묵직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원재료에 대한 고집과 자부심으로 우리의 맛을 엄격한 생산 관리를 통해 균일한 품질로 제공하고 있다.
일체의 첨가물 없이 쌀, 물, 누룩으로만 빚어내 달큰한 맛과 향, 산미의 밸런스를 적절히 유지하고 있으며 산도조절제, 설탕 등 합성 감미료와 합성 착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무감미료’ 막걸리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또 곡주의 제조 방법, 제조 환경, 제품 품질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시설에서 주조돼 주원료와 누룩의 안정성에 수여되는 금색 품질인증을 받았다. 최재용 대표는 “대몽재 막걸리는 사람을 향해 열려 있던 경주 최부잣집의 낮은 문턱처럼 누구나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술이다. 하우스 오브 초이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우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하우스 오브 초이는, 1779년 경주시 교동 교촌마을에 터를 잡은 최부잣집 가문이 대대로 이어온 전통가치와 생활미의식을 다음 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