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라잔첨단소재(대표 김대규)가 5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첨단소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남들과 차별화된 혁신을 보인 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진해 군항제, EBS,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스타벅스, GS리테일, 연세BH의원, MEK Inc., iM라이프 김성한 고문, 나노그램 주식회사, 제미공헤어, (주)진솔씨앤피, 연극배우 홍경인 등 총 39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세라잔첨단소재는 PFAS-free 고기능 도료 및 코팅 소재를 개발하며 주목을 모았다. 회사가 개발한 소재는 PFAS는 물론 중금속, TVOC, 체외세포독성, 피부자극 시험에서도 ‘불검출’을 기록했으며, 기존 불소계 도료 대비 내산성, 내염수성, 발수성 등 주요 성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생산 설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다. 세라잔첨단소재는 일본 도레이첨단소재와의 협력을 통해 메타아라미드 섬유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고속도로 및 풍력발전 설비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김대규 대표는 “PFAS 규제는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대체 소재 확보가 기업 생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규제 강화가 불가피한 만큼, 선제적인 기술 확보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