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대구 이전 공공기관 3곳과 현장실습 협약을 맺고 하반기부터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경북대는 8일 본관에서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지역인재 양성과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 직무 체험 프로그램 개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기존 실습 참여 경험이 있는 3개 기관은 하반기부터 교육과정을 재개하기로 했다.경북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 공공기관 40여 곳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거점국립대와 대구 이전 공공기관이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