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신문이 주최한 경북 愛 추억담기 ‘2026년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공모전’의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03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경북이라는 공간이 품은 삶의 잔상과 사람의 무늬를 다시 꺼내 엮은 귀중한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엄격한 본심 심사를 거쳐 올라온 30개 작품들은 “경북을 배경으로 그 땅 위에 서려 있는 기억과 감정, 생의 궤적을 각자의 방식으로 구체화했으며 화려한 문장보다는 진정성 있는 체험을 담은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총평했습니다.올해 대상작으로는 김상영 씨의 ‘다시 천년 운람사’가 선정됐습니다. 다시 한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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