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안전·교통대책 등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20일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축제 운영 방향과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과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안전과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분야별 준비 상황과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축제의 핵심 먹거리 공간인 ‘라면레스토랑’ 참가업소 선정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9일 참가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조리평가를 거쳐 축제에 참여할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업소들은 자체 개발한 라면 요리를 축제장에서 선보인다. 시는 메뉴 구성과 조리 과정, 위생관리 등을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안전과 교통, 먹거리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