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동해선 KTX-이음 이용객을 동해안 관광지로 유치하기 위해 ‘동해선 관광패스’ 판매를 시작했다.동해선 관광패스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한 통합 여행상품이다.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철도 운임을 비롯한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한다.주요 상품은 ▲서핑·스노클링·요트·프리다이빙 등 해양레포츠 ▲어촌마을 체험 ▲호텔·리조트·풀빌라 등 숙박시설 ▲오션뷰 카페 ▲렌터카 등으로, 상품별로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관광패스는 11월까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경북도는 동해선 철도망과 시·군별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계절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선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동해안권 365일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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