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매력적인 사진예술로 담아 관광자원으로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제4회 영천여행,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심사결과를 21일 시 홈페이지와 영천사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시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근 대대적인 집단시설 정비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은해사 일원을 좀처럼 보기드문 설경으로 담은 김진호씨(경산시 정평동)의 ‘은해사의 겨울’ 작품이 최고 상인 금상(시상금 300만원)에 선정했다.
대구시는 메디시티 추진력 강화를 위해 의료서비스 및 의료산업 기능을 일원화해 첨단의료산업국을 신설하고 IT 및 S/W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조직의 개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대구 도약의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 및 첨단의료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 체제로 전환하는 등 미래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능조정 및 보강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사단법인 경북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창립총회를 21일 고령군 대가야국악당에서 박순보 농수산국장, 곽영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도 협의회 대표 및 마을주민, 유관기관의 관계자, 도·시군공무원 등 280여명이 참석해 개최했다. 경북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주 사무소 설치 등의 안건에 대해 승인을 하는 등 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성공마을 사례발표(임실 치즈마을), 도내 우수마을(개실마을)을 견학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한국식품 최초로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라질 현지인 시장에 바로 입점할 수 있는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음료, 김, 냉동전 등을 중심으로 브라질 대형유통업체 구매바이어와 심층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aT는 미개척 시장인 브라질의 대형유통업체 '팡데아수카르(Pao de Acucar), 샘스클럽(Sam's Club), 월마트(Walmart), 무파토(Muffato) 등 30개 이상의 주요 바이어들에게 사전 수출업체 및 품목 안내, 1대1 매칭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수출계약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소장 권혁장)는 학생인권을 주제로한 2011인권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며 수상작품의 전시(부제 - 인권, 학교에 꽃피다)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봉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문화재정 확충을 위한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소속 이병석 의원(한나라당, 포항 북), 허원제 의원(한나라당, 부산 진구 갑), 김재윤 의원(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그리고 김을동 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각 계 전문가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많은 국민들이 문화재정 확충에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주시는 9,975억원 규모의 2012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경주시의회에 제출했다. 경주시의 새해 예산은 정부예산안의 기조인 취약계층 지원과 투자유치, 환경분야 등에 집중 투자됐으며, 금년예산 8,520억원 대비 17.1% 증가한 것이다. 회계별 예산(안)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6,950억원으로, 금년 본예산(6,670억원)보다 4.2%(280억원)늘어난 규모이다.
대구 북구청은 21일 공공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희망농장(북구 연경동)에서 직접 조성한 사랑의 김장배추를 수확했다. 사랑의 김장배추는 10여명의 공공근로자들이 북구 연경동에 방치돼 있던 황무지 9,542㎡을 개간해 조성한 희망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 2만여포기이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88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 갖기’란 주제로 ‘도자기 빚기 및 승마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학령기 아동가족 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활동은 가족이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개발해 밝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전북 진안군을 답사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마이산 탑사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하는 도자기 빚기 체험 후 장수군으로 이동해 승마체험 활동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가족 간의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구 달서구새마을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단체 회원, 다문화 가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260여명이 김장용 배추.무 재배.수확에서부터 재료다듬기, 절이기, 물빼기, 김장담그기, 김장 전달까지 전 과정의 업무를 분담해 참가하게 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성탄절을 맞아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케이크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당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식품제조업소 등 12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케이크 제조업소 2개소와 제과점 150개소 중 100㎡이상 업소 10개소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원장 한기환)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병의원과의 진료체계를 강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8일 저녁 7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지역 병.의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병.의원 초청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최초로 도입된 로봇수술장비(DaVinci Si) 소개 및 추진되고 있는 새의료원 건립 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은 장기적인 계획발전에 따라 지난 2008년 12월부터 청도군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조사와 입주수요조사를 위한 용역과 실무자회의 등을 거쳐 현재의 청도읍 내리일원에 85만9,504m² (약 26만평) 규모의 산업단지조성 예정지로 결정했다. 청도군은 지난 7월 산업단지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했으며 군 전역에 산재돼 있는 지역특산물 및 감 가공 산업을 집약화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이용한 전국적 유통산업 기반을 조성함으로서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증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산업정보대학 안경광학과 학과장 육도진 교수 외 학생 6명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리별 노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안경세척 및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업정보대 육도진 학과장은 “각북면은 자연환경이 뛰어나 살고 싶은 곳이라며 퇴직 후에 남산 3리에 거주할 생각이라며 각북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노인들을 공경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중근 군수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를 표하고 노인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니 청도군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드는 것 같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문화재 주변 토지에 대해 건설행위나 거래 등 토지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천시에 소재하는 문화재 59점(동산문화재 제외)에 대해 문화재 보호구역은 물론이고 문화재주변 현상변경 허가구역이 ‘토지이용계획확인원’상 표시되어 지난 11일부터 발급되고 있다. 문화재주변 현상변경 허가는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200~500m(도지정문화재200~300m)이내에 건설행위 시 사전에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허가를 받아야 하는 규정으로서,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토지가 현상변경 허가구역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문화재부서로 문의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영천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용역작업을 시행하여 토지이용계획확인원상 표시가 되도록 작업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9월말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기초질서 정착을 위하여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무단투기 등)에 대한 주민 대홍보 활동과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준법정신 고취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12월말까지 초등학교 앞 건널목 3개소(성주초등학교 정문,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에서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정리와 연계한 종량제봉투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지역사회단체(녹색실천연대 및 성주자연사랑연합회)의 협조 하에 전개한다. 그 동안 군은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을 위하여 읍시가지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구간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지도ㆍ점검을 실시한 결과, 계도기간에는 위반행위자에 대한 경고장 및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 9건 발송 및 현장에서 주민 계도를 했다. 특히 본격적 단속 이후 종량제봉투 미사용 행위가 명백한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 16건 3만2,000원의 행정처분을 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1일 군청 세무과에서 칠곡군의회 전문위원, 감사담당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 성실납세자 333명을 추첨했다. 본 추첨은 지방세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자추첨 방식으로 칠곡군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매년 10만원이상 납기내 납부한 9천566명 중 333명을 추첨하는 행사이다. 군에서는 당첨자에게 축하 안내문과 함께 3만원 상당의 칠곡사랑상품권, 칠곡군 공영주차장 1년 무료이용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칠곡군 세무과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확대 시행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와 사회적풍토를 조성하고 불성실납세자에 대하여는 엄정한 체납처분을 통해 공정한 세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이태암 시장권한대행)는 이달 20일부터 개발부담금을 부과할 때 개발비용을 간편하게 산출하려는 방안으로 표준비용 제도를 시행한다. 표준비용 제도에 적용되는 사업면적은 2700㎡ 이하인 때에만 적용된다. 국토해양부 장관이 고시한 단위면적당 표준비용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수도권)인 경우에는 ㎡당 5만7730원이며, 경산시는 기타 시·도에 해당해 ㎡당 4만830원이다.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은 택지개발사업(주택단지 포함),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 도시환경정비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 온천 개발사업,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골프장 건설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토지형질변경, 산지전용·농지전용·초지전용 등)이다.
의성로타리클럽(회장 오승협)은 지난 19일부터 의성군내 불우 저소득 가구 35세대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로타리클럽은 5백만원의 예산으로 연탄 약 10,000장을 준비해 주변의 저소득 계층 35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의성읍 도서리의 설한철씨외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배달했다. 매년 겨울철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35가구에 연탄을 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신녕면 소재 사과원에서 영천명품사과연구회 회원과 농업관련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탑프루트(Top Fruit)’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탑프루트’ 사업은 급속하게 변하는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종합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사과 품질평가와 시식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영천 사과산업의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인 정수호(45)씨는 “탑프루트 사업을 통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영천사과가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영천사과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