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북삼읍 인평리 일원에서 20여 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온 '북삼JK아파트' 철거를 마무리했다.북삼JK아파트는 공동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건축주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골조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10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대구와 경북 중남부 지역에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
전국에서 농가가 가장 많고 농업인 고령화도 심한 경북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상속농지와 고령농·관행 임대차 농지의 처분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정부가 명백한 투기가 아닌 상속농지와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은 전수조사에서 현행 농지법과 맞지 않는 사실이 확..
울진군이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을 공모한다.공모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마감일 오후 5시 50분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한다.울진..
경북대학교병원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장애가 반복되고 환자 개인정보 관리에도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북대병원이 PACS 유지보수에 상당한 비용을 투입하고도 장애가 반복됐..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수년째 반복되는 모래 퇴적으로 항내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선 입·출항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데다, 갯바위와 마을어장까지 모래에 덮이면서 어민들의 생업 기반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일부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