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7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대구·경북은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차차 가장자리에 들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9도, 안동 10도, 영천·경주 11도..
27명이 숨지는 등 역대 최대 피해를 낸 경북산불의 발화 원인을 제공한 과수원 임차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항소2-1부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에서 퇴근 시간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하양 방면 열차 운행이 11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16일 대구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5분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송현역에서 단전이 발생했다.당시 하양 방면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송현역에 ..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예천군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16일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예천군청 총무과와 홍보소통과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두 부서의 업무..
코스피가 16일 8거래일 만에 반등했다.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코스피는 이날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로 장을 마치며 반등에 성공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99.77포인트(1.80%) 오른 ..
경주역에 정차한 부산행 KTX 열차의 하부 패널 일부가 파손돼 승객 30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쯤 경주역에 정차한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의 하부 패널이 파손된 것을 역무원이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