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의 충격이 대구·경북 교육 현장을 빠르게 덮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 대상 연령대의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3% 넘게 줄어 전국 감소율을 크게 웃돌았다. 전체 초등학생 수도 각각 10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학교 폐교와 인구 유출이 맞물려 지역..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 고장·장애가 잇따라 일어나 시민 불편과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발생한 고장은 '전기제어장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고장으로 열차 지연이 발생했지만, 안전안내문자는 고장 발생 30분 후에 발송되는 등 시민 안내도 또다시 늦었다..
포항 에코빌리지 입지 선정을 둘러싸고 오천읍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영향권에 있는 오천읍민들의 의견이 배제됐다며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대송면 에코빌리지 입지 반대 오천읍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오전 포항시농업인..
경산시가 중국과 인도를 무대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로봇·첨단산업 분야 국제협력 기반 마련에 나선다.시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산업기술 교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
17년 만에 국산 단감의 중국 수출길이 열리면서 경북 포항시를 비롯해 대표적인 감 생산지인 청도군과 상주시 농가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산 단감 19.6톤이 6일 부산항을 출발해 10..
봉화군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증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군은 대규모 재정 투입과 관광수요의 불확실성 등에 대한 우려를 수용하면서도 청원 내용 중 일부가 실제 사업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