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 스마트물류과가 올해 제1회 유통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물류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는 2026년 제1회 유통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시험에서 응시생 6명 전원이 합격했다.유통관리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유통관리론, 상권분석, 유통정보, 물류관리 등 유통·물류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 산업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전원 합격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스마트물류과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 운영과 유통관리, 물류 자동화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자격증 대비 교육을 비롯해 방과 후 스터디 그룹 운영, 실전형 모의고사, 취약 과목 맞춤형 지도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격 취득을 지원해 왔다.구병모 스마트물류과 학과장은 "이번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물류·유통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 환경과 자격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합격생 우연수 학생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실무 중심 강의와 동기들과의 자율 스터디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이론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고 서로 격려하며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스마트물류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물류 분야 국가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물류 자동화 장비 실습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실습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스마트물류과는 2025년 기준 취업률 88%를 기록했으며, 쿠팡(CFS)과 글로벌 물류기업 머스크(Maersk) 등과의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