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손을 잡았다. 이들 4자는 옛 경북도청 자리인 대구 산격 청사에서 6일 오후 대구·경북이 안고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키로 결의했다. 4자회담에서 합의된 내..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시작되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갈등 상황이 시사하는 핵심과 문제점은 무엇이며, 국회가 본래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해마다 국감 철만 되면 고성과 막말, 망신 주기 구태가 되풀이되고 있어 꼴불견이다.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희대 대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개천절인 3일 '대한민국은 왜 영웅을 거부하는가'라는 문제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의 공과를 함께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 이 도지사가 내놓은 주장의 핵심이다. 이 도지사는 개천절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온 검찰청이 7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8,9월 두 달 동안 70명 넘는 검사들이 줄사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 분위기로 볼 때 사표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3대 특검이 출범하면서 검찰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동산 정책이 바뀌어 혼란스럽다. 심지어 대통령 지지율에 타격을 입히기도 한다.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과반 넘게 찬성은 진보 성향 집단이다. 이는 부동산 정책이 광범위한 생활 이해를 포괄하기보다 이념적 지지에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왜 '..
전국의 광역단체와 지자체가 공공기관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북도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경북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에 맞춰 46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는 한편 행정력을 쏟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 경북 부동산이 꿈틀하고 있다. 대구 경북의 평균 집값이 바닥을 친 가운데 대구 수성구, 중구, 동구가 하락세를 멈추고 완전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같은 흐름은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주택 매매 변동률에 관한 시계열 통계표'에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
'등 돌린 민심' 언제쯤 회복될까? 폭발한 민심은 추석 연휴를 강타했다. 작금의 사태는 고유가,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과 협치를 상실한 정치권에 대한 피로감과 민생을 외면한 데 있다. 민심 폭발은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상승, 가계부채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고향길이 귀성객들로 북적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이라는 말은 천고마비의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두고 유래된 말이다. 한가위를 추석 명절로 삼은 것은 거슬러 올라가면 삼국시대 초기로 기록되고 있다. 한가위는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로..
집권 여당 민주당이 인사 부실검증으로 허둥대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세가 거세다. 국힘은 올 추석 연휴 '밥상머리 민심'을 주도한다는 구상이고 민주당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데 힘을 얻고 총력태세다. 더불어민주당은 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남긴 말이 일파만파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인 19일 후보자직을 내려놓았다. 그가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정치 검찰 표적 수사 기밀 불법 유출 짜깁기 언급은 선전 포고와 다름없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장관 후..
APEC 국제행사 성공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경주가 역사 관광도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SMR 국가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핵심 현안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양금희 경북도..
문경시를 비롯한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관내 주민에게 민생자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울진군은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무산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정부가 전국에 일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지역별 사업으로 대환영하는 분위기다. 추석 전 문경시민에게 지급..
경찰이 개혁이란 기치 아래 몸살을 앓고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되는 형소법이 개정됐으나 시행도 되기 전에 거센 폭풍을 만난 것이다. 경찰 쇄신 바람은 여당 대표까지 나서 경찰 개혁을 외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와중에 김종철 경찰청장 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멈춰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 공동 대응 수위를 높인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법안 통과의 가장 큰 힘인 대구와 경북이 한목소리를 내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 단체의 복안은 9월 정기..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외유 중 동포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임기 초 해외 순방 일정을 많이 잡은 배경을 설명하며 한 말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 대통령..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년간 도민과 영천시민이 품었던 꿈이 현실이 됐다"며 싱글벙글했다. 또 렛츠런파크와 말산업 특구를 연계해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추진하고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말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한국..
경북도민이 오랜 숙원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9월 정기국회에서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행정통합 특별법은 지난 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에서 멈췄다. 경북도는 2028년 총선에 맞춰 통합 특별시장 선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9월 정기국회를 행정통합 ..
거대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고향 경주에서 반발이 거세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헌정질서 파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 중단하라"며 경주 시내 요소마다 현수막을 내걸었다. 시민들도 사퇴 압박 반대에 앞다투어 고향 ..
부동산 정책에 청년 주거정책의 설계가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동안 월세 지원, 전세자금 대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중요한 것은 청년이 5년 뒤, 10년 뒤에는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청년에..